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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공중보건의사 5년새 29% 급감... 의사단체 "긴 복무가 기피 원인" 단축 논의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5년새 29% 급감...의사단체 "긴 복무가 기피 원인" 단축 논의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최근 5년 간 전국 보건소와 보건지소(保健支所)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30% 가까이 급감(急減)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단체(醫師團體)가 일반 사병(士兵)보다 긴 복무기간(服務期間)을 공보의(公保醫)감소(減少)의 주요 원인(原因)으로 지목하며, 복무기간 단축(短縮)을 요구하는 가운데, 국회(國會)에서 본격적으로 논의(論議)가 시작된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25년 보건복지백서'에 따르면 전국(全國) 보건소(保健所)와 보건지소(保健支所)에 배치(配置)된 공보의(공중보건의사)들은 2021년 3천42명에서 지난해 2천156명으로 29.1% 줄었다. 지난해 전체 공보의 2천..
외국 의대 출신 전공의 7년새 3배 늘어... 32%가 국내 필수 의료과 빈자리 채워 외국 의대 출신 전공의 7년새 3배 늘어...32%가 국내 필수 의료과 빈자리 채워해외 의대 출신 전공의 7년 새 3.4배 증가필수 의료 선택률 국내 의대생 2.1배 높아외과·산부인과 비율 국내 대비 3.3배 차이 수도권(首都圈) 소재(所在) 병원에서 응급의학과(應急醫學科)의 레지던트(resident)로 수련(修鍊/修練) 중인 전공의(專攻醫) A씨. 헝가리(Hungary)에서 의과대학(醫科大學)을 졸업(卒業)했지만 한국(韓國)으로 돌아와 우리나라 의사(醫師) 면허(免許)를 취득한 뒤 국내(國內) 병원(病院)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헝가리(Hungary) 의과대학(醫科大學) 출신(出身) 한국인(韓國人) 선후배 상당수가 ◈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신경과 등에서 일하고 있다”고 했다. ..
올해 반도체 계약학과 5곳에 5,992명 몰렸다20명 모집에 지원자 1,323명 몰린 대학도... 올해 반도체 계약학과 5곳에 5,992명 몰렸다20명 모집에 지원자 1,323명 몰린 대학도... 주요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의 수시 전형 지원자가 역대 최대로 나타났다. 반도체 산업 호황이 대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종로학원이 이날 마감된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 연세대와 ◈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 5개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는 이번에 총 210명을 모집했는데 5992명이 몰렸다. 경쟁률은 28.53대1이었다. 이는 5개 대학에 반도체 계약학과가 모두 있었던 2023학년도 수시 이후로 역대 최대 지원자 수다. 2026학년도 수시(총 210명 모집, 5020명 지원)보다 지원자가 972명(19.4%) 늘었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5개 대학..
과기정통부 3개 분야 선도연구센터 11곳 선정... 한의학 기반 선도융합과 신경 조절센터 포함 과기정통부 3개 분야 선도연구센터 11곳 선정...한의학 기반 선도융합과 신경조절센터 포함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올해 과기정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도(先導) 연구(硏究) 센터(center)에 11개 센터가 지정(指定)된 가운데, 한의계(韓醫界)에서는 부산대 신화경 교수팀의 ‘한의학 기반 선도융합 신경 조절 연구센터’가 선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科學技術情報通信部=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는 2026년도 기초연구 사업의 선도연구센터에 선정된 11개 센터를 대상으로 지정서(指定書)와 현판(懸板) 수여식(授與式)을 개최(開催)했다고 밝혔다.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대학의 조직화된 협동(協同)연구(硏究)와 산*학*연(産*學*硏) 연계(連繫) 강화(强化)를 위해 지난 1990년부터 ..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원인 1위는 ? 한국인 남녀의 사망 원인별 사망자 분포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원인 1위는 ?한국인 남녀의 사망 원인별 사망자 분포 [한의신문= 정일해 기자] 암(癌)이 대한민국 국민(國民)의 가장 큰 사망(死亡) 원인(原因)인 것으로 조사(調査)됐다. 뒤를 이어 심장(心臟), 혈관(血管) 등의 순환기계통 질환과 호흡기계통 질환의 비중이 컸다. 질병관리청(疾病管理廳)은 10일 국민건강영양조사(國民健康營養調査) 누리집을 통해서 ‘국민 건강영양조사(2007~2021년)-사망원인 통계(2024년) 연계자료’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2007~2021년 국민 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와 국가 데이터 처(處)의 2024년 사망원인 통계를 연계해 구축됐다. 연계 대상은 국민 건강영양조사 참여자 8만 9,560명이다(사망원인 통계 자료 연계에 동의 및 주민등록번호가 유효한 19..
중국, “환자 치료에 西醫·中醫 따로 없다”... 중국 내 대형 종합병원의 이명 통합진료 현황 중국, “환자 치료에 西醫·中醫 따로 없다”...중국 내 대형 종합병원의 이명 통합진료 현황 [한의신문= 강현구 기자] 중국(中國) 상하이(上海)의 대형 종합병원(綜合病院)에서 서의(西醫)와 중의(中醫)의 경계(境界)를 넘어 이명(耳鳴)과 어지럼증 통합진료(統合診療)가 이뤄지고 있다. ◈ 검사(檢査),◈ 약물(藥物),◈ 수술(手術),◈ 음향(音響) 자극(刺戟),◈ AI(인공지능) 전정재활(前庭再活運動)은 물론 ◈ 중성약(中成藥= 漢方製藥)과 ◈ 중약(中藥) 배방과립(配方顆粒)까지 환자(患者)의 상태(狀態)에 맞춰 활용(活用)하는 방식이다.※중성약(中成藥= 한방제약)=중성약(中成藥)은 중국의 전통적인 한방 약초를 원료로 하여 알약, 가루약, 연고, 캡슐 등의 제형(劑形/劑型)으로 가공(加工)한 중약(中藥..
수시모집, 지원자 수 3년 연속 전국 1위 대학... 평균 25.7대 1, 의예과 논술은 462.8대 1 수시모집, 지원자 수 3년 연속 전국 1위 대학...평균 25.7대 1, 의예과 논술은 462.8대 1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가천대학교는 올해(2027학년도) 수시모집(隨時募集) 원서(願書) 접수(接受)를 마감한 결과 3천246명 모집에 8만3천308명이 지원(志願)해 평균 25.7대 1의 경쟁률(競爭率)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수시 지원자 수 기준으로 3년 연속 전국(全國) 대학 중 1위다. 가천대학교 논술전형(論述銓衡)에서 최고(最高)의 경쟁률(競爭率)은◈ 의예과(醫豫科) 논술전형으로, 6명 모집에 2천777명이 몰려 462.8대 1을 기록했고,◈ 약학과(藥學科) 논술전형은 346.8대 1(6명 모집에 2천81명), ◈ 한의예과(韓醫豫科) 논술전형은 256.3대 1(7명 모집에 1천7..
등록금 0원 정책, 거점국립대 쏠림현상 없어... 의대 경쟁률 하락, 지역의사제 11 대 1 등록금 0원 정책, 거점국립대 쏠림현상 없어...의대 경쟁률 하락, 지역의사제 11 대 1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올해(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隨時募集)에서 지방 소재 국립대(國立大)뿐 아니라 사립대(私立大) 지원자(志願者)도 전년(2026학년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지난 11일 수시(隨時) 원서(願書) 접수(接受)를 마감한 대학의 지원(志願) 상황(狀況)을 분석한 결과 지방(地方) 사립대 65개교의 총(總)지원자가 63만9천285명(북한이탈주민과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은 제외)으로 전년에 비해서 0.5%(3천4명)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9개 지방 거점 국립대의 총지원자는 29만4천725명으로 5.2%(1만4천477명) 늘었다.또 지방 거점(據點) 국립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