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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들의 로망이라는 카페 창업의 실태... 실패없이 꿈이 현실이 되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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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들의 로망이라는 카페 창업의 실태...

실패없이 꿈이 현실이 되는 노하우

 

 

오늘은 구대회 구대회커피 대표(代表)에게 ‘은퇴자(隱退者)들의 로망 카페(café)

창업(創業), 꿈이 현실(現實)이 되는 법’을 의뢰(依賴)했다.

 

2010년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부근의 주택가(住宅街)에 문을 연 구대회커피는

동네 주민뿐만 아니라 멀리서도 찾아오는 명소(名所)가 됐다.

 

구 대표는

“한국(韓國) 커피 시장은 포화상태(飽和狀態)인데 카페는 최근 4년간 5만개에서

두 배인 10만개로 늘었다”면서 “살아남으려면 가장 먼저 카페를 요식업(料食業)

아닌 부동산업(不動産業)으로 접근(接近)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구 대표는 카페 창업의 가장 중요한 성공(成功) 요인으로 ‘입지(立地)’를 뽑았다.

그는 “보통 공간을 빌려서 장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월세를 낼 수 있어야 한다”며

“카페에서 좋은 위치(位置)는 꼭 강남이나 광화문, 여의도 같은 곳은 아니다.

 

상업지(商業地)는 주말(週末)과 공휴일(公休日)에 활동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한 달 중에 30%는 매출(賣出)이 안 나온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 대표는

“상업지(商業地)보다 오히려 주말(週末)에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교회(敎會) 주변,

오전 시간에 학부모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 초등학교(初等學校) 주변이 좋다”고 했다.

가장 피해야 할 카페(café) 창업(創業) 지역(地域)으로는 제주도를 뽑았다.

 

구 대표는

“제주도(濟州島)에는 카페가 2,000여 개에 불과하지만 인구밀도(人口密度)

낮다는 점을 간과(看過)해서는 안된다”며

 

“비 와서 못 가고, 바람 불어서 못 가고 현지인 (現地人)도 마져 잘 안 돌아다니기

때문에 안정적(安定的)인 매출(賣出)을 일으키기 매우 힘들다”고 분석(分析)했다.

그는 “실제로 내 후배가 제주도에 카페를 차렸는데 힘들어한다”고 했다.

 

그는 목표(目標)를 현실적(現實的)으로 잡아야 한다고 충고(忠告)했다.

 

구 대표는

“카페 (café)는 가게가 쾌적(快適)하고 특히 진입 (進入) 장벽(障壁)도 낮다보니

은퇴(隱退)하신 분들이 가장 먼저 창업(創業)을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하지만 막상 문을 열면 운영(運營) 자금(資金)도 부족해지고 직원(職員) 관리도

어려운데다 카페 시장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그는 “현실적으로 월(月) 순이익(純利益) 300만원을 목표(目標)로 삼아라”라며

“물론 이 돈을 벌기도 쉽지 않겠지만, 은퇴(隱退) 이후에 받게될 연금(年金)과 함께

이 정도 현금 흐름이 확보되면 풍요로운 노후(老後)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카페(café)를 열어 성공(成功)하기 위해

◈ 필요한 창업 비용 계산방법,

◈ 유망한 지역,

◈ 국내 카페 시장 전망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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