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헷갈리는 직위, 직책, 직급, 직함... 어떻게 다르고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나
매번 헷갈리는 직위, 직책, 직급, 직함... 어떻게 다르고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나 매번 헷갈리는 직위? 직책? 직급? 어떻게 다르고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자. 직급이란? 직급(職級)이란 직무상의 지위 (차장, 부장, 과장, 대리 등)를 말하며, 즉,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직장(職場)에서의 서열 순서를 말한다. 직위란? 직위(職位)의 최소 분류 단위 (보통 호봉을 말할 때) 즉, 공무원 조직에서 9급. 7급. 6급. 5급. 4급 등의 등급상 구분을 의미한다 직책이란? 직책(職責)이란 직무상의 책임(責任)과 권한(權限)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다. 즉, 팀장, 실장, 본부장, 사업부장, CEO 등 을 말하며 직책만으로는 서열을 알 수 없다. 승진(昇進)을 하더라도 직책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