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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시 주정차 단속과 GPS 길 안내 꿀팁... 똑소리 나는 앱으로 이제는 불안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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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시 주정차 단속과 GPS 길 안내 꿀팁...

 

똑소리 나는 앱으로 이제는 불안감 끝

 

 

[국내의 교통 관련 앱(application)]

주정차 단속 뜨면 ‘휘슬’이 알림…

렌터카는 ‘가 모아’로 한눈에 비교

여름철 바닷가나 유명(有名)한 관광지(觀光地)에 가면 주차(駐車)

공간(空間)이 부족(不足)한 경우가 많다.

 

국내 스타트업(start-up)이 만든 ‘휘슬 (whistle) (application)'

전국(全國) 지자체(地自體)의 주정차(駐停車) 단속(團束)을 사전에

알려주는 앱(applicatio= app)이다.

 

앱(app)을 설치(設置)하면

◈ 서울을 비롯해

◈ 부산,

◈ 춘천,

◈ 남해,

◈ 속초,

◈ 제주 등

전국 61개 지역 (地域)에서 주정차(駐停車) 단속(團束) 시작 직전

○○시, 주정차 단속 예정(豫定)입니다’라는 알림이 온다.

 

각 지자체는 주정차 단속 직전 안내 문자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휘슬 (whistle) (application)'은 이런 지자체들의 서비스를 한데

통합(統合)해 전국(全國) '알림 앱'을 만든 것이다.

 

렌터카를 이용할 때는 국내 스타트업 ‘가 모아’의 앱이 유용하다.

전국 중소 렌터카(rent-a-car) 업체들의 차종(車種)과 가격(價格)을

한데 모아, 저렴한 렌터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PC용 홈페이지도 따로 운영(運營)한다.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잠깐 차를 빌릴 때는 '쏘카'나 '그린카'와 같은

단기(短期) 렌터카 서비스를 이용(利用)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지금까지 해외(海外)에서 택시나 차량 공유(共有) 등 호출(呼出)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버(Uber= 미국, 유럽 등 공유차량 앱)'와

'그랩(Grab= 동남아시아 공유 차량 앱)'과 같은 해외 앱을 깔아야

했지만 이제 ‘카카오T’로도 해외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모빌리티'가 일본을 포함해 동남아, 유럽 등 30여 국에서

해외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유럽의 볼트, 동남아 그랩 등 현지 대표 차량 공유 업체와 제휴해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베트,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한국인이

자주 찾는 국가에서 "카카오T 앱" 그대로 차량을 부를 수 있다.

 

 

[국내 및 해외의 지도 관련 앱]

‘맵스미’는 인터넷 안 터지는 오지에서도

GPS 기반으로 정확히 길 안내

국내(國內)에서야 네이버(NAVER) 지도, 카카오(KAKAO) 지도가

잘 돼 있지만 해외(海外)에선 지도(地圖) 앱(APP)이 절실하다.

 

지도 앱(APP) ‘맵스미(Maps.Me)’는 인터넷이 잘 터지지 않거나,

구글(Google) 지도(地圖)가 제대로 서비스하지 않는 오지(奧地)를

갈 경우에 매우 유용(有用)하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해외 특정 지역 지도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고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기반으로 위치(位置)를 추적한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길 찾기 가능한 것이다.

특히 중남미나 아프리카, 유럽의 소도시(小都市)는 구글(Google)

지도(地圖)가 부정확(不正確)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불편한 데,

 

맵스미(Maps.Me) 앱(APP)은 이러한 지역의 지도가 상대적으로

정확(正確)해 배낭(背囊) 여행자들에겐 필수 앱으로 통한다.

 

구글 지도는 구글의 검색(檢索) 기능과 연동(聯動)된 정보(情報)

확인(確認)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長點)이다.

 

가격(價格)이 상대적으로 저렴(低廉)하고, 평가(評價) 좋은 맛집,

호텔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大衆交通) 안내는 기본이고,

차량을 운전할 때도 내비게이션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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