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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미국 대학 랭킹의 변화... 밀려난 하버드와 1위를 지킨 프린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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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랭킹의 변화...

밀려난 하버드와 1위를 지킨 프린스턴

미국(美國) 대학(大學)들의 새로운 랭킹(ranking)에서

◈ 프린스턴(Princeton) 대학이 1위,

◈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가 2위를 지킨 반면

◈ 하버드(Harvard)는 공동 2위 에서 공동 3위로 내려갔고

지난해 2위였던

▣ 컬럼비아(Columbia)는 자료미제출로 18위로 밀려나 논란을 사고 있다.

 

공립대학(公立大學)과 주립대학(州立大學)들 중에서는

◆ 공동 1위에 UC 버클리(Berkeley)

◆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가 선정됐으나 전체로는 공동 20위 였고

◆ 공립 3위는 UVA 버지니아(Virginia) 대학과

◆ 미시간(Michigan) 대학으로 전체로는 공동 25위로 나타났다.

미국 대학(大學)들이 신입생 (新入生)을 뽑기 위한 응시원서(應試願書)를

접수할 채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발표되는  대학 랭킹이 나왔다.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2~2023 대학 랭킹에 따르면

▶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린스턴 대학이 선정됐다.

▶ 2위는 MIT가 지난번 공동 2위에서 이번에는 단독 2위를 차지했다.

▶ 공동 3위는 하바드와

▶ 스탠포드(stanford),

▶ 예일(Yale) 대학이 꼽혔다.

세계 명문 하바드는 지난해 공동 2위에서 공동 3위로 내려 앉았고

예일은 5위에서 공동 3위로, 스탠포드는 6위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 6위는 지난해와 같이 시카고 대학이 차지했으며

▶ 공동 7위는 볼티모어에 있는 존스 홉킨스대학 과

▶ 펜실베니아 소재 유펜(UPenn= 펜실베이니아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새 랭킹에는 지난해 2위였던 뉴욕 소재 컬럼비아(Columbia) 대학이

정확한 자료들을 제출하지 않았다 가 공동 18위로 대폭 밀려 나는 바람에

논란(論難)과 신뢰성(信賴性) 의문(疑問)을 자초하고 있다.

동부의 명문 아이비 리그인 컬럼비아 대학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은

수십년만에 처음있는 일 이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공립대학과 주립대학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順位)는 전체 공동 20위로

선정된 UC 버클리와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가

꼽혔다.

그 뒤를 이어서, UVA 버지니아 대학이 미시간 주립대학 앤아버 캠퍼스와

함께 주립으로서는 공동 3위, 전체로서는 공동 25위에 올랐다.,

 

사립대학(私立大學)들인 NYU 뉴욕대학과 남가주(南加州) 대학도 UVA와

같이 공동(共同) 25위를 차지했다.

아이비리그(Ivy League)를 포함(包含)해 미국 유명(有名) 사립대학들은

학비(學費)가 보통 6만달러를 넘고 있다.

 

주립대학(州立大學)은 해당(該當) 지역(地域)에 거주하며 부모(父母)들이

◐ 세금을 낸 거주민(居住民) 학비는 1만 5,000달러에서 2만 달러인 반면

◑ 타주(他州) 출신(出身) 학생들과

◑,유학생(留學生)들은 근 3배에 가까운 5만 7,0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메디컬한의 리사 정 기자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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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한의 ; 리사 정(Lisa Jung) 기자

Lisa Jung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9,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er time writing about the US news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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