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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품세(經絡品勢)의 특징(3) 빛 에너지와 인체 장기(臟器)간 연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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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품세(Merdian Poomsae)의 특징(3)

빛 에너지와 인체 장기(臟器)간 연결성

 

 

빛은 에너지(Energy)를 갖고 있다.

그런데 빛도 인체(人體)가 음양 (陰陽)으로 구성(構成)되어서 반응하듯이

입자(粒子)와 파동(波動)의 성질(性質)을 둘(2) 다 가지고 있다.

 

즉, 어떤 때는 파동의 모습으로 어떤 때는 입자의 모습을 띤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에너지도 때에 따라서 그 성질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원리(原理)가 천문학(天文學) 관측(觀測)을 통한 실험(實驗)에서

나타났다는 이론(理論)이 제기(提起) 되었다.

 

이와 관련 팬지어스와 윌슨은 ‘벨연구소’에서 전파 천문학(天文學) 관측을 )

위한 새로운 종류의 안테나 성능에 대해서 연구하는 일을 했다.

 

정교(精巧)하게 제작 (製作)되어 조그마한 신호도 감지(感知)할 수 있도록

설계(設計)된 안테나로 ‘잡음(雜音= 노이즈)’를 검출(檢出하는 중에 특이한

신호(信號)가 모든 방향(方向)에서 똑같이 잡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대개 라디오 방송에서 나오는 ‘찌익찌익’하는 잡음은 기술적(技術的)으로

제거(除去)될 수 있다. 그렇지만 이 잡음(雜音)은 어떠한 방법(方法)으로도

제거되지 않아 이에 대한 논문(論文)을 발표하게 된다.

 

천문학자들에 의해 이 잡음(雜音)이 ‘빅뱅(big bang)’의 잔재 신호(信號)인

‘우주(宇宙) 마이크로(micro) 파(波) 배경 복사’라고 밝혀진다.

빅뱅(big bang)=

100억 년 전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의 탄생을 가져온 거대한 폭발

 

간단하게 말하면 한 점에서 대폭발(大爆發)이 일어나 형성된 우리 우주가

138억년이 지난 지금 어떠한 모습을 띠는가? 에 대한 해답을 이 ‘잡음’이

말해주고 있다는 점을 증명해 주고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체도 에너지 흐름, 즉 경락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막힌 곳이 생기게 되고 바로 전자파의 장애로 생긴 잡음처럼 인체에 해로운

에너지가 형성되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인체 장기(臟器)간 연결성

인체(人體)의 장기(臟器)는 서로가 연관되어 작용한다는 또 하나의 실례로

'파극지본(罷極之本)'의 원리(原理)가 등용된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는 파극지본(罷極之本) 관련 이런 구절(句節)이 있다.

"肝者 將軍之官 罷極之本 (간자 장군지관 파극지본)"

 

"간(肝)을 장군(將軍)이라고 칭(稱)했다.

장군의 임무(任務)는 적(敵)의 침입 (侵入)을 막고,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간은 바깥으로부터의 병(病)을 막고 병에 저항(抵抗)하는 장기로

우리 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간(肝)은 우리 몸의 방패(防牌)와 같은 중요한 기관(器官)이다.

그래서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는 간을 장군지관(將軍之官)이라고 칭했다.

 

그리고 파극지본(罷極之本)에서 罷(파)는 피로(疲勞)를 뜻한다.

간(肝)은 피로와 스트레스(stress)를 담당하는 중심 장기(臟器)라는 뜻이다.

 

그런데 대장(大腸)은 폐(肺)와는 장부(臟腑)로 연결되어 있으며, 간(肝)과는

상통(相通)하는 관계(關係)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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