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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이야기

내년 전공의 모집 인원 확정... 인턴 3,258명과 레지던트 3,4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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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공의 모집 인원 확정...

인턴 3,258명과 레지던트 3,465명

2023년도 전공의(專攻醫) 모집(募集) 인원(人員)이
◈ 인턴(intern) 3,258명,
◈ 레지던트(resident) 1년차 3,465명으로 확정됐다.


지난 21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공고 (公告)에 따르면
인턴(intern) 전형(銓衡)의 경우는 내년 1월 시작(始作)되며
원서접수(願書接受)는
▣ 전기(前期)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 후기(後期)는 2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 전기(前期) 면접(面接)은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고 합격자는 2월 1일 발표된다.
◑ 후기(候期) 면접은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고 8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반면에 레지던트(resident) 전형(銓衡)은 오는 12월 5일 시작된다.
필기시험(筆記試驗) 일정은 12월 18일로 전*후기(前*後期) 모두 동일하고,
면접(面接) 및 실기(實技) 기간(期間)은 상이(相異)하다.
◐ 전기(前期) 면접(面接)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고 23일 합격자 발표가 나올 예정이다.
◐ 후기 면접은
   2023년 1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고 이은 4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가장 많은 인턴(intern)이 배정(配定)된 수련병원(修鍊病院)은
◆ 가톨릭중앙의료원(227명)
◆ 서울대병원(172명)
◆ 연세대세브란스(155명)
◆ 서울아산병원(133명)
◆ 삼성서울병원(125명)
◆ 고려대의료원(102명) 순이다.

지역별(地域別)로는
◇ 서울 1,569명
◇ 경기도 336명
◇ 부산 256명
◇ 대구 230명
◇ 광주 151명
◇ 대전 136명
◇ 인천 127명
◇ 전북 108명
◇ 경남 105명
◇ 강원 81명
◇ 충남 62명
◇ 충북 40명
◇ 울산 32명
◇ 제주 20명
◇ 경북 5명순으로 배정(配定)됐다.


병원별(病院別) 레지던트(resident) 정원(定員)은
▶ 가톨릭중앙의료원 251명
▶ 서울대병원 179명
▶ 연세대세브란스 172명
▶ 고려대의료원 149명
▶ 서울아산병원 123명
▶ 삼성서울병원 115명
▶ 전남대병원 75명
▶ 경북대병원 65명 등이다.

지역별(地域別) 정원(定員)은
▷ 서울 1,610명
▷ 경기도 445명
▷ 부산 240명
▷ 대구 224명
▷ 대전 125명
▷ 인천 124명
▷ 광주 122명
▷ 경남 118명
▷ 전북 109명
▷ 강원 91명
▷ 충남 80명
▷ 충북 44명
▷ 울산 37명
▷ 제주 27명
▷ 경북 12명
▷ 전남 10명 배정됐다.


진료(診療) 과목별(科目別) 정원(定員) 순위(順位)는
● 내과 635명
● 가정의학과 338명
● 정형외과 218명
● 외과 214명
● 소아청소년과 207명
● 마취통증의학과 205명
● 응급의학과 190명
● 산부인과 186명
● 영상의학과 139명
● 정신건강의학과 138명
● 이비인후과 108명
● 신경외과 106명
● 재활의학과 105명
● 안과 104명
● 신경과 99명
● 병리과 81명
● 성형외과 73명
● 피부과 70명,
● 흉부외과 70명
● 비뇨의학과 53명
● 진단검사의학과 39명
● 직업환경의학과 35명
● 핵의학과 29명
● 방사선종양학과 23명
● 예방의학과 46명
● 결핵과 1명순이다. 

 

의사신문 편집팀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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