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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상대 고를때 꼭 알아둬야 할 상식! ‘웨이터의 법칙’으로 상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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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상대 고를때 꼭 알아둬야 할 상식!

‘웨이터의 법칙’으로 상대를 알 수 있다

 

 

“당신이 웨이터를 대하는 방식은 당신이 세상(世上)을 대하는 방식이다”

돈이 많거나 또는 권력(權力)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하지만,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어린 사람에게는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서비스직 종사자(從事者)들을 대할 때 이런 본성(本性)이 잘 드러난다.

 

‘웨이터의 법칙’’(Waiter’s Law)

데이트(Date) 상대(相對)를 선택(選擇)할 때 신발 끈을 묶는 방식에서부터

웨이터(Waiter)를 대하는 방식(方式)까지 세심(細心)하게 살펴보자.

 

이런 사소(些少)한 요소(要素)는 대부분 사람들이 무의식적(無意識的)으로

하는 행동(行動)들 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스스로 의식적(意識的)으로

통제(統制)할 수 없는 부분(部分)에서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준다.

 

영국판 허프포스트는 영국의 싱글(single= 독신 남녀)들은 ‘무례한 사람’을

최악(最惡)의 데이트(Date) 상대방(相對方)으로 뽑았다고 전했다.

 

특히, 웨이터(Waiter)와 같이 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어떻게 대하는 지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런 행동(行動) 패턴(pattern)을 ‘웨이터의 법칙(Waiter’s Law)’이라고 한다.

즉, 웨이터(Waiter)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이트(Date) 상대방(相對方)을 선택할 때에도 ‘웨이터의 법칙’이 적용된다.

물론 법적(法的) 준수(遵守) 사항(事項)은 아닐지언정 누구나 동의(同意)하는

윤리적(倫理的)이고 도덕적(道德的)인 원칙(原則)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相對方)의 지위(地位)에 상관없이 ‘존중, 친절, 공감’으로 대하는 것.

이것이 바로 웨이터의 법칙(Waiter’s Law)의 최소(最小) 요건(要件)이다.

 

‘웨이터의 법칙’은 서비스(service)가 제공되는 현장에서 주로 통용된다.

당신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 종속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가 삶에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투영된다고 보는 관점이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사실 자기 자신을 대하는 모습과도 상통한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존경을 갖는다면, 자기 스스로에게도

긍정성(肯定性)을 느끼고 있을 확률(確率)도 높다.

 

한마디로 “누군가가 당신에게는 친절하지만, 웨이터에게 무례(無禮)하다면

그들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 데이트(Date) 상대를 고를 때 참고해 보자.

 

 

마음건강길 황보람 기자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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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길 ; 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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