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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고로 공식 발표된 ‘IQ 276’... 메가소사이어티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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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고로 공식 발표된 ‘IQ 276’...

메가소사이어티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

 

한국인 김영훈 씨가 세계기억력대회(世界記憶力大會= World Memory

Championships)에서 아이큐(IQ= 지능지수= 知能指數)가 276으로 역사상

가장 높은 IQ(intelligence quotient)를 가진 사람으로 공식 발표됐다.

 

세계기억력대회는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World Mind Sports Council=

WMSC)에서 운영(運營)하는 국제대회(國際大會)이다.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는 마인드맵 창시자인 토니 부잔(Tony Buzan)이

설립한 세계적인 두뇌(頭腦) 챔피언십(championship) 운영기관으로

◈ 세계기억력대회 외에

◈ 세계속독대회(世界速讀大會),

◈ 세계마인드맵대회를 운영하는 공신력(公信力) 있는 기관(機關)이다.

 

세계기억력대회에서 인정(認定)한 초고지능(超高知能) 검사(檢査) 방법은

상대평가(相對評價)로서 사전(事前) 선별 (選別)된 고지능자들을 대상으로

경쟁(競爭) 형태(形態)의 다면(多面) 검사를 실시(實施)하게 된다.

 

예를 들어 IQ180끼리 모여 토너먼트(tournament) 형태의 IQ 대결을 벌여

최종(最終) 우승자(優勝者)를 결정(決定)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IQ(지능지수= 知能指數)를 종합평가(綜合評價)하게 된다.

 

김 씨 이전에는 중국계 호주인 교수 ‘테렌스 타오’라는 인물로서 오랜 기간

세계(世界)에서 지능(知能) 1위로 알려져 왔다. 그의 IQ는 230이었다.

 

김영훈 씨는 지난해 11월에는 한국기록원을 통해 IQ 최고기록 (最高記錄)

보유자(保有者)로 공식(公式) 인증(認證) 받은 바 있으며,

 

기네스북(Guinness Book)에 유일하게 등재(登載)된 적 있는 초고지능단체

메가소사이어티(Mega Society)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이기도 하다.

 

또 김영훈 씨는

▣ 세계천재인명사전(世界天才人名事典= World Genius Directory)과

▣ 기가소사이어티(GIGA Society) 등에서도

역시 IQ 전(全) 세계(世界) 1위로 등재(登載)되어 있다.

 

김영훈 씨의 소식(消息)은 그동안 국내(國內)에는 잘 알려져 오지 않다가

최근에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에서 해당 사실을 홈페이지(homepage)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외신(外信)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김영훈 씨는 이 대회(大會)의 초고지능(超高知能) 검사(檢査)에서 IQ 276을

판정(判定)받아 역사상(歷史上) 가장 높은 IQ(지능지수)를 기록했다.

 

앞서 김영훈 씨는 지난 2015년 SBS 방송국의 '영재발굴단(英才發掘團)'에

IQ 세계 3위 영재로 출연(出演)했다. 당시 그는 무작위(無作爲)로 섞여 있는

포커 카드 2세트(104장)를 10여분 만에 모두 기억해 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1월에 한국기록원을 통해 IQ 최고 기록 보유자로 공식 인증받은

김영훈 씨는 초고지능단체 메가소사이어티(Mega Society)의 유일(唯一)한

한국인(韓國人) 회원(會員)이기도 하다.

 

◆ 세계천재인명사전(World Genius Directory)과

◆ 기가소사이어티(GIGA Society)에도

아이큐(IQ= 지능지수= 知能指數)가 전(全) 세계(世界) 1위로 등재됐다.

 

그는 최근 미국(美國) 매거진인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에서

IQ 전(全) 세계(世界) 1위로 선정됨과 동시에, 미국 할리우드 및 셀러브리티

매거진 US 위클리(US Weekly) 편집장 댄인 워커포드(Dan Wakeford)와

함께 단독 영상 인터뷰를 진행하며 국제적 조명을 받기도 했다.

 

김 씨는 “앞으로 저의 재능을 살려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두뇌능력을

향상(向上)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돕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송치훈 기자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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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송치훈 동아닷켬 기자(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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