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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 대해 '챗(chat)GPT'에게 묻다 한의사 역할과 침술, 한약, 초음파 기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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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 대해 '챗(chat)GPT'에게 묻다

한의사 역할과 침술, 한약, 초음파 기기 등...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챗(chat) GPT (Generated Pre-trained Transformer) 열풍(熱風)이

갈수록 강(强)해지고 있다.

 

챗(chat)GPT는 오픈AI(Open artificial intelligence)에서 만든 대규모

언어예측 (言語豫測) 모델인 ‘GPT-3.5’ 언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데

최근 로스쿨(law school) 및 MBA(경영학 석사) 시험을 통과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면 챗(chat)GPT(Generated Pre-trained Transformer)가 대답한

한의사(韓醫師) 및 한의학(韓醫學)의 역할(役割)은 무엇일까?.

 

먼저 원론적으로 ‘한의사(韓醫師)의 역할(役割)은 무엇인가?’이라는

질문(質問)에 “건강관리(健康管理) 및 질병(疾病) 치료(治療)에

◈ 한약(韓藥),

◈ 약침(藥鍼),

◈ 침구(鍼灸) 등의 치료 방법을 사용한다.

 

한의사(韓醫師)는 환자(患者)의 증상(症狀)을 진단(診斷), 치료(治療)

계획(計劃)을 수립(樹立)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처방(處方)한다”며

 

“또한 환자에게 건강관리에 관한 권유와 조언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관찰을 기울이며 질병 치료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의 건강관리에 기여한다”고 응답했다.

 

‘감기에 있어서 한약 (韓藥)은 어떤 효능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한약은 1,000년 이상의 전통이 있으며 여러 가지 질병에 사용됐다.

감기(感氣)와 관련(關聯)해서 한약(韓藥)은 호흡기 (呼吸器) 질환에

대한 진단제(診斷劑)로 쓰일 수 있다”며

 

“한약(韓藥)의 일부 성분(成分)에는 감기(感氣)와 관련(關聯)된 증상,

특히 기침과 콧물을 완화(緩和)시키는 효과(效果)가 있다.

 

또한, 체내(體內) 면역력(免疫力)을 향상(向上)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감기(感氣) 등의 호흡기(呼吸器) 질환(疾患)에 대한 방어(防禦) 능력을

강화(强化)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침술(鍼術)의 효과는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침술(Acupuncture)은 한국(韓國)의 전통의학적 치료방법 중 하나로

침(鍼)을 사용해 특정(特定)한 부위에 작용해 건강을 개선(改善)하고

증상(症狀)을 완화(緩和)시키는 방법이다.

 

침술(鍼術)은 기전적 (機轉的), 신체적 (身體的), 정신적 (精神的) 등

다양(多樣)한 측면에서 효과(效果)가 있다. 예를 들어

◆ 피로,

◆ 스트레스,

◆ 통증,

◆ 수면 문제,

◆ 구토,

◆ 설사(泄瀉) 등의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약에 대한 질문도 던져봤다.

‘한약(韓藥)의 효과(效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質問)에는

“한약은 전통적(傳統的) 의학(醫學)의 한 부분(部分)으로 건강(健康)

관리(管理)와 질병(疾病) 치료(治療)에 사용(使用)되어 왔다.

 

전통적인 한약(韓藥)은 식물(植物), 동물(動物), 미생물(微生物) 등의

성분(成分)을 포함(包含)하는 것이 일반적(一般的)”이라며

 

“한약(韓藥)의 효과는 전통적(傳統的)인 지식(知識) 및 신뢰(信賴)에

근거하지만, 최근 몇몇 연구에서는 한약의 일부 구성 성분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약(韓藥)을 먹으면 살이 찌는가?’라고 묻자

“한약이 살이 찌는 효과는 보기에 따라 다르다. 개인적인 몸 상태와

다른 요인이 체중(體重)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약을 적절히 섭취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한약 중에서 일부는 면역력(免疫力)을 향상(向上)시키고

감기와 관련된 증상을 완화 시키는 기능이 있어, 건강을 개선하고

체중(體重)을 유지(維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한약을 먹으면 간(肝)에 해로울까?’라는 물음에는

“한약은 일반적인 약제로서 간(肝)에 해 (害)로울 가능성이 적지만,

▶ 적절하지 않은 사용 또는

▶ 나이,

▶ 질환,

▶ 기저 약물 등의 요인(要因)에 따라서

간에 해로울 수 있는 약물도 있다”며 “때문에 한약을 복용하기 전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대답했다.

 

 

초음파 진단기기와 관련해서도 AI는 답을 했다.

‘한의사의 초음파기기 사용이 국민건강에 위험한가?’에는

“초음파(超音波)기기(機器)의 사용(使用)에 대한 안전성(安全性) 및

유해성 (有害性)은 연구와 관련해서 논쟁 (論爭)이 있지만 대부분의

건강 기관은 적절히 사용되면 안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초음파기기의 사용이 국민건강(國民健康)에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사용과 적절한 보호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우리나라 이외에 전통의학을 활용하는 국가에 대한 질문도 던졌다.

이에대해 “전 세계적(世界的)으로 전통의학(傳統醫學) 시장(市場)의

규모(規模)는 지속적(持續的)으로 증가(增加)하고 있다.

 

전통의학의 활용도(活用度)는 전(全)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의 두드러진 지역(地域)에서는 전통의학을

병원(病院)과 의원(醫院)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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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학신문 ;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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