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분간, 12차례 치료로 암세포 사라져... '꿈의 암(癌) 치료기'가 현실로?

단 2분간, 12차례 치료로 암세포 사라져...

'꿈의 암(癌) 치료기'가 현실로?

 

 

(서울=연합뉴스)

'단 2분간, 12차례 치료(治療)를 받으면 암세포(癌細胞)가 사라진다?'

'꿈의 암 치료'라 불리는 중입자(重粒子) 치료에 대한 설명인데요.

 

올해 우리나라에서도 중입자(重粒子) 치료(治療)를 받은 환자(患者)

70여명의 암세포가 성공적(成功的)으로 제거(除去)됐습니다.

 

중입자(重粒子) 치료(治療)가 뭔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tLAMcR1x-g 

※ 하단의 유튜브 시그널이나 상단의 "URL"을 클릭하세요

 

연합뉴스 고미혜 기자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 정보에대한 궁금증은 하단에 있는 기자님의 메일주소로

직접 문의하시거나 또 다른 정보가 더 보고싶은 회원님은

연합뉴스 "URL"이나 회사 로고를 클릭하세요.

​

연합뉴스 ; 한지은 기자 (writer@yna.co.kr)

육서윤 인턴기자

최민영 크리에이터

http://www.yonhapnews.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WWW.광주중의대.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