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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한의대와 상해중의대 업무협약 체결... 한*중 전통의약 및 교육과 학술 연구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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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한의대와 상해중의대 업무협약 체결...

한*중 전통의약 및 교육과 학술 연구협력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 한국(韓國)의 동신한의과대학(東信韓醫科大學)과

◈ 중국(中國)의 상해중의대(上海中醫藥大學)은

▣ 나창수 동신한의대 교수(敎授)와

▣ 주가(周嘉) 상해악양병원장(病院長)을 초빙교수로 임명(任命)하는 등

한의학(韓醫學)과 중의학(中醫學) 학술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 동신대학교 한의대 경혈침치료(經穴鍼治療) ICT 융합연구사업단이

중국 상해중의약대학교 부속(附屬) 악양중서의결합병원과 ‘학술(學術) 및

연구(硏究) 협력(協力) 업무협약(業務協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중국 상해악양병원에서

열린 ‘한-중(韓-中) 침(鍼) 치료(治療) 효과 메커니즘 연구 국제 심포지엄’

부대 행사로 진행됐다.

 

두 기관(機關)은 상호(相互) 협약(協約)에 따라

◆ 연구원(硏究員)과 학생(學生) 교류(交流)

◆ 연구 협력

◆ 학술자료,

◆ 간행물 및 과학정보 교환

◆ 기타 교육(敎育)과 학술(學術) 교류를 추진(推進)한다.

 

◇ 동신대 나창수 사업단장(한의학과 교수)과

◇ 주가(周嘉) 중국 상해악양병원장을 각(各) 대학의 초빙교수로 임명하고,

앞으로 교원(敎員) 협업(協業)과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나창수 경혈침치료ICT융합연구사업단장은

“이번 협약(協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支援)을 받아 진행 중인

한의학(韓醫學)과 ICT를 융합(融合)한 새로운 치료기전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중(韓-中) 침(鍼) 치료 효과 메커니즘 연구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두 나라의 침구 분야 전문가와 학자들이 ‘침구 내장기능조절 및 진통 기전’을

주제로 침구(鍼灸) 치료 효과 메커니즘 연구 결과 등을 발표 및 토론하고

한-중 의료분야 전문가 간 국제 학술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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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학신문 ;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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