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쉬어가는 페이지

연애에서 이별을 결심하게 만드는 심리학적인 위험 요소 6가지

728x90

연애에서 이별을 결심하게 만드는

심리학적인 위험 요소 6가지

 

 

연인관계를 아슬아슬하게 만드는 심리학적 원인(原因) 6가지가 공개됐다.

◈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와

◈ 체코의 찰스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진은 연인관계(戀人關係)에

적신호(赤信號)를 켜는 주요 원인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進行)했다.

 

이들은 참여자(參與者) 285명을 모집해 장단기적(長短期的) 관계에서

연인(戀人)으로부터 흥미를 잃게 하는 요소(要素)를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단기(短期) 연애(戀愛)에서 이별(離別)을 결심하게 만드는

가장 큰 첫번째 원인은 ‘비위생적(非衛生的)임’이다. 그외에 해당 항목에는 ‘

매력적(魅力的)이지 않아서’와 같은 이유(理由)도 포함(包含)됐다.

 

두(2)번째 원인(原因)은 ‘집착(執着)’이다.

연구(硏究) 참여자(參與者) 다수는 “연인(戀人)이 나를 조종(調整)하려는

느낌을 받거나 질투심을 강하게 표출할 때 정이 떨어진다”고 답했다.

 

세(3)번째 원인(原因)은 ‘무관심(無關心)함’이다.

연인(戀人)이 내가 보이는 관심(關心)에 시큰둥하거나 신경쓰지 않는듯한

모습을 보일 때 헤어짐을 결심(決心)한 경우도 많았다.

 

네(4)번째와 다섯(5)번째 원인은 ‘불성실함’과 ‘문란(紊亂)함’이다.

‘불성실(不誠實)함’ 항목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매사 의욕(意慾)이 없거나

누군가에게 의지(依支하는 유형이다.

 

한편, 장기(長期) 연애(戀愛)에서 헤어지게 되는 가장 큰 원인(原因)은

‘무관심(無關心)함’이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무의식적 (無意識的)으로 내 아이의 부모(父母)가

될 수 있는 연인(戀人)을 찾는데 무관심(無關心)한 태도(態度)는 부모로서

자격(資格) 부족(不足)으로 이어질 가능성(可能性)이 있기 때문이다.

 

두(2)번째 원인(原因)은 ‘비위생적(非衛生的)임’으로 나타났으며,

세(3)번째 원인은 ‘집착(執着)’이다.

 

네(4)번째와

다섯(5)번째 원인은 각각 ‘중독(中毒)’과 ‘동기결여’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이나 마약, 담배를 포함하여 무엇인가에 중독(中毒) 증세(症勢)를

보이는 사람이 ‘중독’ 항목(項目)에 해당된다.

 

연구진들은

“진화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우리는 연인에게서 미래 배우자에게

원하는 모습을 찾지 못할 때 헤어짐을 결심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남성(男性)에 비해 여성(女性)이 연인(戀人)과 안 맞는 부분(部分)을

잘 찾아내며 이는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보다 잘 수행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한의 기사 관리자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정보가 더 보고싶은 회원님들은 하단에 있는

메디컬한의 "URL"을 클릭하세요.

 

메디컬한의 ; 메디컬 한의 편집부

www.medicalhani.com

저작권자 © 메디컬 한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광주중의대.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