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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經絡) 품세 원리와 근원(9) 양자역학(量子力學)과 경락(經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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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經絡) 품세 원리와 근원(9)

양자역학(量子力學)과 경락(經絡)

 

치료적으로 현대의학(現代醫學)의 한계(限界)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보완책으로 예방과 치유를 위한 보완(補完) 대체의학(代替醫學)이

최근 전(全) 세계적(世界的)으로 주목(注目)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보완 대체의학(代替醫學)은 인간의 질병(疾病)을 인체의 자연적 생명력을

보강(補强)하고 활성화(活性化)하는 방법(方法)들로 치유(治癒)하고,

 

접근방법(接近方法)도 눈(眼)에 보이는 육체(肉體)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통합(統合)하는 전인적 (全人的) 접근법(接近法)으로 병의 근원을

해결(解決)하는데 역점(力點)을 두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런 각도에서 양자역학(量子力學)의 대체의학(代替醫學) 영역(領域)에서

활용(活用)이 주목(注目) 받고 있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침(鍼), 경락(經絡), 완벽한 양자역학(量子力學), 생체 정보 시스템이라는

책자(저자D.J.O 동양의철학 연구소출판 부크크 (bookk)에서 그의 실상과

미래(未來) 가능성(可能性)을 제시했다.

 

양자역학(量子力學) 저서에서는 새로운 생명현상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생체 정보 시스템(Body Information System)의 파악을 중요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양자역학(量子力學) 학자들 사이에서 초미(焦眉)의 관심사인

“생명(生命)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와 관련해서 경락(經絡)이라는 측면에

관심(關心)을 갖기 시작했다.

 

생명(生命)은 생체(生體) 정보의 소통이라는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각도에서 침(鍼)과 경락(經絡)은 생체 정보를 통제하는 도구라고

여기고 있다.

 

그리고 생체 정보(情報) 소통(疏通)의 장애(障礙), 이른바 기(氣) 흐름의

장애가 바로 병(病)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일상(日常)에서 많이 겪는 모든 질병(疾病)인

◈ 고혈압,

◈ 당뇨,

◈ 암,

◈ 인지저하,

◈ 대사증후군,

◈ 다이어트,

◈ 무기력증 등을 생체 정보라는 도구와 연결해서

최첨단 현대의학(現代醫學)이 완벽하게 해결(解決)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보완책(補完策)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고 강조하고 있다.

 

인체(人體)의 생체(生體) 정보(氣와 血流) 흐름을 최첨단 현대의학에서도

완벽(完壁)하게 진단(診斷)할 수 없는 장벽(障壁)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양자역학(量子力學) 학자(學者)들 사이에서는 인체의 에너지가 ATP이고,

인체(人體)의 생체(生體) 정보의 핵(核)은 DNA라고 주장하고 있다.

 

양자역학(量子力學)으로 인체(人體)를 바라보면 현대의학(現代醫學)에서

풀지 못하는 신비로운 사실을 감지 할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바로 이 기반을 가지고 기술(記述)된 책이 바로 황제내경(黃帝內經)이다.

물론 황제내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한의학이나 동양의학 (東洋醫學)도

양자역학(量子力學)을 기반(基盤)으로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과학적으로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전통의학(傳統醫學)이나

양자역학(量子力學)에 접근하다 보면 최첨단(最尖端) 현대의학 측면에서

많은 반발(反撥)을 불러 올 수 있다.

 

하지만 양자역학(量子力學)을 생명에 적용하게 되면, 양자역학 천재들이

풀지 못했던 “생명은 무엇인가?”라는 주제(主題)가 자동으로 풀리게 되고,

황제내경과 한의학(韓醫學)의 비방에 대해서 인정을 금할 수 없게 된다.

 

즉, 양자역학 (量子力學)으로 인체 (人體)를 바라보면, 의학(醫學)에 대한

새로운 세계(世界)를 경험(經驗)하게 된다는 점이다.

 

즉, 양자역학(量子力學)은 생명현상을 탐구하는데 아주 좋은 도구가 된다.

특히, 특수상대성 이론(理論)과 양자역학이 합쳐진 양자전기역학(QED)은

생명현상(生命現象)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아주 좋은 도구가 된다.

 

특히, 경락(經絡)은 생체(生體) 정보 시스템의 핵심(核心)이며, 침(鍼)은

이 생체 정보를 조절하는 도구이고, 본초학이 생체 정보학이라는 개념을

주장하고 있고 일정부분 과학적(科學的)으로도 증명되었다는 점(點)은

부정(否定)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事實)이다.

 

반면에 지금까지 어떤 한의학(韓醫學) 연구도 이를 완벽하게 과학적으로

접근(接近)하지 못하고 있는 한계성(限界性)을 보여왔다.

 

그런데 한의학(韓醫學)이 기반이 양자역학 (量子力學)이고, 이에 관련된

생리학(生理學)이 전자생리학이라는 사실(事實)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의학(韓醫學)을 분석하면서, 현대의학 (現代醫學)의 기반인

단백질(蛋白質)로 분석하려고 하는 행태를 반박하먼서 경락과 양자역학을

기반(基盤)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强調)하고 있다.

 

핵심(核心)은 ‘우주(宇宙)는 양자 (量子)로 가득 채워져 서로 연결돼 있고

시공간(時空間)을 초월(超越)하여 서로 반응(反應)한다.’라는 것이다.

 

따라서 생각이나 마음에도 에너지가 있어서 파동을 일으키고, 그 파동은

인체의 기혈(氣穴)에도 각종 장기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양자역학(量子力學)에 따르면 ‘자기자신의 생각과 마음’이야말로 모든 걸

바꾸는 근원적 (根源的)인 힘이며, 대체의학 (代替醫學)의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이론이 점차 과학적으로 검증단계에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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